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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13

게임 인생 하루를 살며 나에게 질 때가 있다. 먹는 것에서 그렇고자는 것에서 그렇고 쾌락적인 것들에서 그렇다. 그냥 안 하면 되는 것들인데그냥 그게 어렵다.  게임이라 생각하자게임에서 지고 싶은 사람은 없다. 열정이 없이 시작했어도막상 시작하면이기고 싶은게 게임이다  단, 이 게임은 나 자신과싸우는 거다. 그렇다고 게임에서 졌다고 낙심하지 말자 이 게임은 매일 공짜로 반복되는 게임이다.돈을 준비할 필요가 없고, 아이템을 살 필요가 없다.  생각과 행동이 게임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내일도 기회가 있다.  오늘 졌다면 낙심하지 말자. So what, 그래졌다, 뭐 어쩌라고하고 말자.  감사하게 주어진 내일에서 이길 전략을 생각하면 된다. 아 씨, 오늘은 자기 전에 유튜브 안 볼 수 있을까?? 2024. 12. 3.
친구라는 건 마지막으로 당신이 성공하기 전에 고락을 함께 한 당신의 가족과 오랜 친구들을 소중히 여기라. 가족들은 당신의 존재 자체로 당신을 사랑하며 오랜 친구들은 당신이 권력이나 지위를 가지고 있어서 친구가 된 것이 아니다. 그보다는 우정을 지속시켜 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웠다면서부르던 짧은 노래가 있다.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되, 오랜 친구들과 계속 좋은 관계를 유지하라. 새로운 친구는 은이요, 오랜 친구는 금이다." 삶을 살아가면서 성공할수록 당신의 오랜 친구들은 당신에게 더욱 중요해진다. 물론 새로운 친구들을 사귈 기회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친구들이 언젠가 '금'이 될 수 있는 '은'과 같은 진정한 친구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 킨트 키스 2024. 10. 8.
[북악산] 20대 산악회, 처음으로 북악산을 가다 산악회 처음 시작, 북악산이다. 내가 만든 산악회이다. 책임감이 있다. 잘보이고 싶다. 그래서 예전에 내가 살던 동네로 차를 끌고, 친구들을 태우러 갔다.   오랜만에 동네를 본다. 다녔던 학교, 아파트, 밥집, 커피집, 술집 그대로 있기도 하고, 많이 변하기도 했다.   A 친구를 태운다. 에어포스를 신고왔다. ㅁㅊㄴ 개인 취향 존중한다. 그래도 나온게 사랑스럽다.  B 친구를 태우러 간다. 오랜만에 친구를 볼 생각에 설렌다. 이 친구는 까맣다. 겉모습은 매일 산에 갈 것 같다.그러나 산은 거의 가지 않았다고 한다.옷은 그럴싸하게 등산 느낌의 옷을 입었다. 보자마자, 웃음이 지어졌다.그래도 뭔가 하려는게 사랑스럽다.    점심은 칼국수, 보쌈을 먹었다. 맛있었다. 점심을 먹었으니, 음료를 먹어야 한다... 2024. 10. 7.
[당산 보라매 맛집] 진상천 친구와 점심을 먹고 종종 운동을 한다. 술이 중심이 되는 만남이 아니다. 건강과 사랑이 넘치는 모임이다. 오늘 점심은 당곡역, 보라매 병원역 근처에 있는 중국집이다. 식당이름은 ‘진상천’12시 15분 쯤이었는데, 자리가 꽉 차있었다. 내 앞에 웨이팅 손님은 없었다.약 5분 정도 기다리니 자리가 났다. 중국집, 뭐 기대는 안 된다.  점심특선 세트메뉴를 시켰다.탕수육과 간짜장 2개 있는 D세트다. 약간 아쉬웠던 것은 탕수육, 짜장면, 짬뽕 구성이 없다는 것이었다. 탕, 짜, 짬 3가지를 맛보는게 국룰 아닌가... 군만두가 나온다. 친구한테 “오 서비스도 준다!!”, “좋은데??” 했다.친구 놈이 그냥 시켰단다. 지 먹고 싶다고. 키오스크 주문이라 나는 몰랐다.기술이 발전하면 이런 문제가 생긴다. 그래도 맛.. 2024. 10. 1.
미용실이 아닌 이발소에 다닌다 미용실을 안 간지 5~6년이 된 것 같다.내 나이 또래에 나처럼 이발소에 다니는 친구를 본 적 없다. 친구를 만날 때마다 이발소의 장점을 설파한다. 설득은 되지 않는다.군대에서 짧은 머리를 처음해보았다. 남들은 휴가 때마다 머리를 길러 나가고 싶어했다. 나는 짧은 머리의 강인함에 매력을 느꼈다. 옛날부터 애처럼 보이는게 싫었던 나다. 그리고 개성있는 걸 좋아하다 보니, 남들과 비슷한 머리는 하기 싫었다. 그렇게 나는 병장이 돼도, 머리를 짧게 짤랐다. 마지막 휴가 때는 동네 이발소에서 머리를 다듬고 부대에 들어갔다. 사회인 된다고, 부대 내 후임한텐 머리를 맡기긴 싫었나 보다. 아무튼 이때부터 내 인생 이발소의 시작이다. 아, 정확이 말하면 이용원이다. 이발소는 면도를 해주지 않는 대신 이용원은 구렛나루.. 2024. 9. 27.
글을 쓰기로 했다 글을 써보려 합니다. 원래도 일기는 썼는데, 그리고 다른 블로그에 쓰긴 썼는데, 이제야 각 잡고 한 번 써보려 합니다.글감은 제 인생에서 뭔가 발생한 경험 모두입니다.행복했던 순간들을 놓치지 않으려 합니다. 그리고 더 오래 기억하려 합니다. 일상에서 본 것을 설명하고, 느낀 것을 쓰는 것입니다. 단순합니다.몇일 전부터 읽기 시작한 책에서 한 말처럼, 내가 읽고 싶은 글을 쓰는 것입니다.대신 조금 위트 있는 글이면 사람들이 좋아하겠죠? ㅎㅎ   저는 위트 있는 글을 좋아합니다. 글을 쓰며, 남을 웃겨줘야겠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글을 쓰다보면 저도 모르게 피식하고 웃음이 날 때가 있습니다. 이렇게 우선은 써볼라 합니다. 물론 더 다양한 글쓰기의 방식과 스킬들이 있겠지만, 우선은 내가 재밌어야 글이 써지는 것.. 2024. 9.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