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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마트에서 울다, 10페이지 책리뷰 작가는 미셸 자우너 아버지는 미국인 어머니는 한국인이다. 소설의 배경은 미국이다. 소설이지만, 본인의 한국인 어머니와 있었던 내용을 토대로 이 글이 쓰였음이 짐작된다. 주인공의 엄마는 조금 일찍 사망했다. 주인공에게 어머니와의 추억은음식으로 깊에 남겨져 있다.평소에 집에서 먹는 밥에얼마나 많은 의미가 담길 수 있는지 글을 통해 느낄 수 있다. 생일날 미역국을 먹는 이유도 이 미국인 작가, 미셸 자우너에게 알게 되었다. 엄마가 아이를 낳은 후 산후조리를 할 때 주로 영양소가 풍부한 해초류인 미역을 먹는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생일날 자신의 어머니를 기억하며 이걸 먹는 전통이 있다고" 나온다. ㅋㅋㅋㅋ 근데 내가 엄마한테 감사하다고 미역국을 끓여 준 적이 없다. 엄마가 항상 끓여주고 나를 먹인다. .. 2024. 12. 13.
책을 고르는 방법, 진짜 좋은 책 고르는 꿀팁 요새는 대부분 책을 온라인으로 시킨다. 오늘 시키면 내일 오기 때문에 크게 불편함도 없다. 직접 서점에 가서 책을 찾을 필요가 없다. 나도 온라인으로 책을 주로 시킨다.  그런데 오프라인 서점에도 자주 간다. 강남역에서 약속이 있는데 조금 일찍 도착해 약간 시간이 비거나약속이 끝난 후 시간이 조금 있을 때강남역 교보문고에 간다.  동네에 아크앤북스 서점에도 종종 간다. 아크앤북스는 '롯데몰' 안에 있다. 롯데몰에 쇼핑을 하거나식사를 하러 갈 때이 오프라인 서점에 들러 책을 본다. 희한하게 구경만해야지라는 생각으로 가는데책을 구입하게 된다.   온라인 서점과 오프라인 서점의 차이는 무엇일까?   경험적으로 오프라인 서점에서 우연찮게 만난 좋은 책들이 굉장히 많다. 오프라인 서점에 가, 천천히 둘러보면 '어.. 2024. 12. 13.
글을 쓰기로 했다 글을 써보려 합니다. 원래도 일기는 썼는데, 그리고 다른 블로그에 쓰긴 썼는데, 이제야 각 잡고 한 번 써보려 합니다.글감은 제 인생에서 뭔가 발생한 경험 모두입니다.행복했던 순간들을 놓치지 않으려 합니다. 그리고 더 오래 기억하려 합니다. 일상에서 본 것을 설명하고, 느낀 것을 쓰는 것입니다. 단순합니다.몇일 전부터 읽기 시작한 책에서 한 말처럼, 내가 읽고 싶은 글을 쓰는 것입니다.대신 조금 위트 있는 글이면 사람들이 좋아하겠죠? ㅎㅎ   저는 위트 있는 글을 좋아합니다. 글을 쓰며, 남을 웃겨줘야겠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글을 쓰다보면 저도 모르게 피식하고 웃음이 날 때가 있습니다. 이렇게 우선은 써볼라 합니다. 물론 더 다양한 글쓰기의 방식과 스킬들이 있겠지만, 우선은 내가 재밌어야 글이 써지는 것.. 2024. 9. 27.
교보문고 강남점, 주말 나들이 운동하고 한식뷔페에서 밥을 먹고 집을 가던 중 교보문고 강남역에 들렸다. 요새 토요일날 뭐 할게 없으면 강남역 교보문고에 자주간다. 넓고, 거의 없는 책이 없다. 앉아서, 서서,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다. 강남역 10번 출구에서 나와 교보문고까지 걸어가는 발걸음이 가볍고, 설렌다.오늘은 어떤 책이 나를 가판대에서 반겨줄지 기대되기 떄문일 것이다.  요새는 책을 온라인으로 보고, 주문하는게 매우 편리하며 싸다. 심지어 어떤 오프라인 서점은 온라인 서점보다 가격을 더 비싸게 받는 경우도 있다. 그럼에도 나는 오프라인 서점에 가면 꼭 책을 산다.인터넷에도 책에 대한 설명과 출판사 서평이 존재하지만, 막상 책을 받아 읽었을 땐, 내가 예상했던 책의 느낌과 다를 때가 있다.오프라인에서는 ‘진짜’ 책의 구석구석.. 2024. 9.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