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페2

새롭게 시작한 카페, 디저트 아르바이트에서 상대적 감사를 느끼다. 오늘은 새롭게 알바를 구했다. 과일을 자르고, 음료를 뽑는 일이다. 해보지 않은 일이라가는 길이 약간 두근거렸다. 지금은 일이 끝난 새벽에 이 글을 쓴다. 나는 이 글을 왜 쓸까?   지금까지 꽤나 많은 알바들을 해왔다. 하루 종일 가게에서 서빙을 한 적도 있고호텔 하우스키핑으로 9 to 6로 일한 적도 있고택배 상하차를 한 적도 있고음식점에서 약간의 요리를 한 적도 있다. 그 외에도 몇몇의 알바들이 더 있는 것 같은데일단 생각나는 것이 이 정도다. 위에 했던 알바들의 강도는 생각보다 세다. 그래서 최근에 구한 알바들이 상대적으로 일의 강도가 낮다고 느껴진다. 오늘의 일도 늦은 새벽에 끝났지만상대적으로 강도는 좀 덜하다고 느꼈다. 감사했다. 그래서 이 글을 쓴다. 무사히 첫날이 끝났기 때문이다.  물론 .. 2024. 12. 15.
밝게 인사하는 아침카페 동네에 일찍 여는 카페를 찾았다. 아침 대신 주로 커피를 먹기에아침에 여는 카페는 나에게 귀중한 존재다.  오늘은 수선할 옷이 있어아침 일찍 수선집을 찾아 나섰다. 카카오맵에 '세탁소'를 검색했다.세탁소는 맞는데.... 코인세탁소가 웰케 많이 나오냐...내가 원하는 곳이 아니다.나는 수선을 해야 한다. 결국, 걸어 다닐 때 보았던세탁소가 기억나거기로 발걸음을 옮겼다. 기억이 지도어플을 이긴 순간이다 ㅎㅎ 세탁소에 가니 주인은 없었다.손님 아주머니가 주인이 어디 갔으니잠시만 기다려달라고 했다.그러면서 어떠한 것 때문에 왔는지물어보셨다.주인은 아니지만, 도와주려는 따뜻한 아주머니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주인을 기다리는동안 세탁소 옆, 카페를 발견했다. 많은 동네 커피숍이9시 전에 열지 않는데이게 왠일.. 2024. 1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