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악산] 20대 산악회, 처음으로 북악산을 가다
산악회 처음 시작, 북악산이다. 내가 만든 산악회이다. 책임감이 있다. 잘보이고 싶다. 그래서 예전에 내가 살던 동네로 차를 끌고, 친구들을 태우러 갔다. 오랜만에 동네를 본다. 다녔던 학교, 아파트, 밥집, 커피집, 술집 그대로 있기도 하고, 많이 변하기도 했다. A 친구를 태운다. 에어포스를 신고왔다. ㅁㅊㄴ 개인 취향 존중한다. 그래도 나온게 사랑스럽다. B 친구를 태우러 간다. 오랜만에 친구를 볼 생각에 설렌다. 이 친구는 까맣다. 겉모습은 매일 산에 갈 것 같다.그러나 산은 거의 가지 않았다고 한다.옷은 그럴싸하게 등산 느낌의 옷을 입었다. 보자마자, 웃음이 지어졌다.그래도 뭔가 하려는게 사랑스럽다. 점심은 칼국수, 보쌈을 먹었다. 맛있었다. 점심을 먹었으니, 음료를 먹어야 한다...
2024. 1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