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로 10~15분이
나의 2시간을 의미있게 한다.
집에는 더 좋은 컴퓨터가 있는데
거기서는 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내 집 컴퓨터는
바보상자 중에 최고급이다.
처음은 항상 에너지가 든다.
집만 들어오면 나가기가 싫다.
그래도 나오면 나에게 뜻깊은 2시간을 선물한다.
아무것도 안 해도 뭔가 다르다.
저녁 8~10시, 2시간
정말 길고 좋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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