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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being

다이어트, 식단관리 꿀팁 배고픔을 이기는 법(실제경험을 바탕으로..)

by 웜슈트 2025. 1. 10.

저녁에 뭘 먹고 싶은 유혹이 몰려온다. 

한 동안 저녁에 일을 할 때

일 끝나면 음식을 시켜 먹고

술을 먹는 습관이 있었다.

삶을 망가트렸고

건강에 적신호를 가져다주었다.

술과 저녁에 먹은 음식은 몸을 무겁게 했고

아침에 생산적인 일을 하지 못하게 했다. 

 

자꾸 저녁에 맛있는게 생각나요

 

저녁에 뭘 먹고 자는 게 진짜 몸에 안 좋다고 한다. 

아침에 일어나 보면, 스스로도 좋지 않은 컨디션을 느낀다. 

그럼에도 왜 계속적으로 내 몸에 좋지 않은 

현재의 쾌락만 따라간 것일까

 

환경과 습관 때문이다. 

우선 혼자 살다 보니, 밤에 뭘 먹는데 

누군가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다. 

한국의 배달이 너무 잘되어 있어,

손가락 몇 번 튕기면 음식이 문 앞에 20~30분 만에 와 있다. 

그리고 맛있는 것과 함께 술을 한 잔 하며, 

보는 유튜브가 너무도 즐거웠다. 

이러한 환경 속에 나의 안 좋은 습관이 만들어졌다. 

일 끝나면, 뇌의 회로는 이렇게 판을 깐다. 

그럼 나는 참고 싶어도 참을 수 없다.

 

감사하게도, 지금은 건강을 다시 회복했다. 

 

그 당시를 경계하고, 대비책을 세워야 한다. 

마인드, 환경, 습관을 잘 만들어야 한다.

 

요새도 저녁에 뭘 먹고 싶을 때가 있다. 

종종 내 의지에 져, 뭘 먹을 때가 있다.

하지만 크게 스트레스받지 않고 자책하지 않는다.  

운동 더 열심히 하지 뭐. 

지난 일인데 뭐.

오늘부터 안 먹으면 되지 뭐,

하며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는다. 

먹은 것에 대해 스스로를 자책하지 않는다. 

아 왜 먹었지? 후회된다 하며

자책하고 스트레스받는 순간

오히려 악순환이 반복된다. 

 

먹는 것을 집에 안 사놓는 것이 좋다.

집에 들어오면 나가기 싫기에 

다시 사러 나갈 일이 드물다.  

배민과 쿠팡은 어플에서 지우는 게 좋다.

근데, 자꾸 깔려있다. 왜지? ㅋㅋ

집에서 사용하지 않더라도

친구들과 있을 때나, 본가에 가서 

배달 어플을 사용할 때가 있다.

그래서 지워도 자꾸 다시 깔려있다. 

근데 진짜 안 보이고, 지워버리는 것이

충동적 배달을 막는데 효과적이다.

지금도 확인해 보니 깔려있다. 지워버려야겠다 ㅋㅋㅋ 

진짜 못 참겠으면, 집에 있는 견과류를 먹자

또는 물 500ml를 원샷하자.

견과류는 건강에 좋다.

물을 마시면 거짓 배고픔이

어느 정도 잠잠해진다. 

본가에 있을 때는 따뜻한 차를 마시기도 한다.

내가 좋아하는 스테인리스 큰 컵에 

뜨거운 물 500ml를 받고 

쟈스민차, 오렌지차, 레몬차 티백을 하나 넣어주고 마시면,

차분해지며 어느 순간 배고픈 생각이 사라진다.

근데 최근 저녁에 본가에 가서

라면을 뿌셔먹고 육포를 폭풍흡입했다.

언제나 이 전략이 먹어주진 않는다 ㅎㅎ

 

어떤 습관이 저녁에 먹는 것을 참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까? 

나에겐 집에 오자마자 샤워하는 습관이 

저녁에 뭘 먹고 자는 것에 도움을 주었다.

샤워하며 양치하는 것이 식욕을 떨어트리는 것 같다. 

샤워한 후 개운한 느낌이 식욕을 억제시켜 준다. 

그래서 집에 오면 곧장 옷을 벗고

샤워하는 습관이 나에겐 너무도 소중하다.

평생 소중히 간직하며 잘 유지하자. 

 

과거의 소중한 실패는 

오늘을 더욱 잘 살게 하는 

거름일 뿐이다.